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라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는 정품이 아닌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다운 받을 경우는 라이센스를 신경쓰고 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소프트웨어를 발견해도 이 소프트웨어가 무료인지 아닌지 일단 판단하고, 그 다음에 무료이더라도 회사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알집 같은 소프트웨어는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료이지만,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는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이다. 오픈캡처는 BSD 라이센스를 따르므로,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다 사용이 가능한 라이센스이다. 더 정확하게 웹에 적혀 있는 라이센스는 http://trac.assembla.com/OpenCapture/wiki/License
에서 볼 수 있다.일단 오픈캡처는 화면 캡처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다 들어 있다. 게다가 소스까지 오픈되어 있으므로 만약 기능의 추가가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오픈캡처 개발자 분이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http://trac.assembla.com/OpenCapture/wiki
의 위키에서 찾아 가기 쉽게 링크를 걸어 놨다. 내용을 읽어 보면 상당히 자세히 설명을 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한번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현재까지 본 프로그램중에서 최고의 캡처 프로그램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인스틀도 필요없고, 달랑 실행 파일 한개로 완벽하게 작동한다. 캡처 프로그램은 오픈 캡처 하나로 다 할 수 있으니 필수 유틸리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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