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계속 생겨서 4월 내내 그냥 PC를 썼다가 이번 주 화요일부터 시간이 나서 컴퓨터 관리 부서에 얘기해서 시스템을 통째로 다시 깔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인스톨 하고 시스템의 이미지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면 담에 문제가 있으면 그 이미지로 덮어 써버리기로 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System Rescue CD
에 있는 Partimage
라는 툴을 써서 사용했다. 회사에서는 무조건 상용 소프트웨어는 비지니스용으로 구매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하므로 무료 소프트웨어를 구할 수 밖에 없었고, System Rescue CD를 내가 구해서 관리 부서에 알려 준 것이다.실제로 Partimage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큰 문제 없이 사용해왔다. 이미지를 만들때 System Rescue CD를 써서 부팅하고 USB 하드 디스크를 인식시켜서 Partimage를 이용해서 USB 하드 디스크에 필요한 이미지 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 탑을 사용하고 시스템이 자주 불안정해질때는 드라이버와 필요한 필수 소프트웨어만 인스톨하고, 정상 동작을 하게 되면 바로 이미지를 떠서 문제 있을때 덮어 써버리는게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이번주 화요일은 관리 부서에서 윈도우 XP와 필요한 소프트웨어, 오피스 2007과 비주얼 스튜디오등을 인스톨 했더니 하루가 가버렸다. 그래서 둘째날 부터 내가 사용하는 필수 소프트웨어, SolidWorks, Rhapsody, 한글 LaTex, CodeBlocks, wxWidgets 기타 등등을 인스톨했더니 거의 몇일이 걸렸다. 목요일까지 시간이 걸렸었으니까.. ㅋㅋㅋ 물론 모든 소프트웨어는 정품이다. 회사에서 워낙에 잡다하게 이것 저것 하니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걸렸으니까, 거의 3일 걸린것이다. 이제 이미지를 만들어 놨으니까, 필요한 경우는 지금과 같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해서 반나절이면 복구가 가능하니 맘놓고 사용해야 겠다... ㅋㅋㅋ
각 소프트웨어의 직접적인 사용법은 위에 있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실제로 System Rescue CD는 Partimage 말고도 시스템 관리자라면 좋아 할만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모여 있는 CD이다. 가능하면 회사에서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고, 정품이나 오픈 소스를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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