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도 그렇고 관심사도 그렇고 항상 소프트웨어에 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하다보면 항상 가로 막는게 하드웨어이다. 아무리 좋은 알고리즘으로 소프트웨어를 제작했다 하더라도, PC상에서만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는 임베딩해서 모바일 기계에서 돌아 가는 것과는 다르다. 게다가 하는 일 자체도 이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PC상에서 시물레이션하는 쪽인데, 실제로 이런 시물레이션과 하드웨어와의 연동까지 할 수 있어야 진정한 MBD(Model-Based Design)이라고 볼 수 있다. 시물레이션해서 코드 생성한 것을 하드웨어로 바로 가져 가서 쓰는 것... 이것이 진정한 MBD라고 볼 수 있다.
항상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엔 하드웨어와 연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회사가 그런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보니 항상 괜찮은 하드웨어를 찾게 된다. 그래서 예전에 Arduino도 찾았던 거고, http://www.varram.com 에서 무선 카메라도 찾았던 것이다.
이번 달 Nikkei Electronics라는 잡지책의 기사에서 이런 나의 구미에 딱 맞는 내용을 소개한 기사가 있어서 여기에 표시한다.
http://www.nekorea.co.kr/article_view.asp?seno=5638
기사에 나와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개 주소이다.
http://www.chumby.com/
http://www.openmoko.com/product-dboard.html
http://store.buglabs.net/
http://monsterdesign.tistory.com/290
지금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끝나고 나면 하드웨어를 하나씩 사서 확인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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