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2/01/07 게으른 엔지니어 결국 호스팅 업체 문제로 텍스트큐브를 1.8대로는 업그레이드를 할수가 없다는...
  2. 2011/12/23 게으른 엔지니어 현재 쓰고 있는 TEXTCUBE 1.7.7을 1.8.6 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3. 2009/09/12 게으른 엔지니어 올블로그 광고를 뺐다
  4. 2009/04/22 게으른 엔지니어 요즘 보고 있는 잡지책, Testers Insight
  5. 2009/04/18 게으른 엔지니어 올블릿 이라는 서비스... (2)
  6. 2009/03/20 게으른 엔지니어 Presentation Zen을 읽고...
  7. 2007/09/12 게으른 엔지니어 여기는 파리당~~~
  8. 2007/07/27 게으른 엔지니어 얼마 만인지 모르겠디...
  9. 2007/04/03 게으른 엔지니어 한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10. 2007/02/27 게으른 엔지니어 갑자기 홈페이지에 방문자가 좀 생겼다...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애써봤는데, 결국엔 PHP 버전 문제로 텍스트큐브 1.8 대로는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다시 1.7.8 로 업그레이드 했다.

한동안 ssh 접속도 안했더니, 그것도 제대로 안되고... 호스팅 업체와 연락 해서 일단 서버를 가능한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야 겠다.

그리고 Arduino랑 Beagleboard에 관한 자료등을 모아봐야 겠다는...
일단은 그래도 매일 열 분 이상은 방문해서 자료를 보는 사이트라서 살리는데 중점을 둬서 참고해서 볼 수 있게는 해놨다.

워드프레스라는 설치형 블로그도 사용은 해보고 싶긴 한데... 주소가 이상할 수 있어서 현재 고민중이다.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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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게 2010년에 쓰고 이때까지 안 썼었으니, 이제는 다시 좀 정신 차려서 글을 써야 겠다.

먼저 TEXTCUBE의 버전이 1.7.7로 너무 옛날 버전이니 최신 버전인 1.8.6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겠다.

일단 하고 나서 다시 글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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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광고를 뺐다

사는 얘기 2009/09/12 03:25 게으른 엔지니어
올블로그 광고 창을 달았었는데, 몇 개월을 달아도 단 한명도 클릭을 안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기술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열심히 블로그에 정보를 올리지 않은 점도 문제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올블로그 광고로 수익을 내는건 원래 바라지도 않았던 것이고, 글과 관련된 다른 글을 볼 수 있어서 달아 놓은 것이다.

가끔 구글 analytics에 들어 가서 어떤 컨텐츠가 가장 인기 있는지 보면, 실제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프로그램 소개에 가장 많은 접속이 이루어 졌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꾸준히 NSIS에 대한 내용은 다들 복사해서 가져가고 하는데, 1년을 훨씬 넘게 글을 두고 봤는데, 복사해 간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정말 없다. 글을 쓰는게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거나 해서 올린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하고 했으면 복사한다라는 말이라도 아님, 요즘 트랙백이라는 좋은 기능이라도 썼으면 좋겠다.

이때까지는 마소지에 게재되었던 글만 저작권 문제 땜시 복사를 금지했는데, 다른 글도 복사 금지 할려다가 그냥 지금처럼 특별히 복사 금지를 적지 않는 한은 복사는 가능하지만, 상업적이용이나 편집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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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에도 관심이 많지만, 테스팅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내가 말하는 테스팅은 주로 verification and validation을 말하는 것이다. 시물레이션을 해서 V&V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학적 방법을 사용하는 Formal method 그리고 다양한 실제 테스팅 방법등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번 달초에 우연히 yes24에서 잡지책을 고르다가 Testers Insight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온라인상으로 보니 작년 겨울에 1호, 올 봄에 2호가 나온 것을 보고 한꺼번에 두 권을 사버렸다.

STA(Software Testing Alliances)에서 만드는 책인데, 홈페이지 자체에도 많은 자료를 담고 있다. 여기를 통해서 ISTQB 라는 지식 체계가 있는 것도 알았다. 올해 목표를 ISTQB 자격증을 따는 것을 목표로 삼을까 싶기도 하다.

Testers Insight 내용을 봤는때 Embedded Software에서의 테스팅이나 V&V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것 같다. ISTQB를 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Embedded Software에 관해서는 얼마나 많은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다.  좀 더 공부를 해서 만약 Embedded Software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해서 없으면 내가 정리라도 해봐야 겠다.

Testers Insight 봄 호에서 본 기사중에서 외국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잡지책이 있고, 온라인으로 pdf를 다운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있다. 책 제목이 Testing Experience 이다.

V&V에 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하니 다들 한번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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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릿 이라는 서비스...

사는 얘기 2009/04/18 20:41 게으른 엔지니어
처음으로 블로그에 수익성이 가능한 형태의 광고를 불여 봤다. 보통 많이 가는 올블로그나 이올린등과 같이 블로그스피어 라는 곳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싸이트는 일일 조회수가 몇 만은 훌쩍 뛰어 넘는다. 나는 이 때까지 한 전체 조회수가 2만을 약간 넘는거 같은데...
나야 원래 신변 잡기나 이런거 적는 글 재주가 없어서 블로그에 적는 내용은 대부분이 엔지니어링적인 내용을 적고 있다. 가능하면 엔지니어와 관련된 글만으로 블로그를 계속 이어갈 생각인데, 과연 이런 싸이트에 광고 서비스를 붙이면 어느 정도 수익이 날지 궁금해 졌다. 하루에 방문자 수가 100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전에는 50도 넘지 못했고 지금도 겨우 100을 넘는데, 아마 곧 다시 예전처럼 30 정도의 조회수로 돌아 가지 않을까 싶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수익이 날까? 이런 것도 궁금해 졌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전부터 나는 많은 내용을 웹을 통해서 실제로 배웠고, 가능한 나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최대한 많이 기록하고자 애를 쓰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NSIS에 대한 내용을 적을때는 가능한 자세히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쓰고자 했다. Google의 analytic 서비스를 이용해서 방문자를 분석해 보면, NSIS 관련해서 하루에 보통 10~20 정도의 조회수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데 얼마전에 Open Capture 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쓴 내용은 몇일만에 200 이상의 조회수를 얻었다. 아마 홈페이지에 조회수를 많이 늘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리뷰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나보다도 더 자세하게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더해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대신 지금과 같이 10개의 조회가 있더라도 나만이 할 수 있는걸 하고 싶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본다. 여기에 글을 적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복사를 해서 자신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내 블로그에서 가져 왔다고 적어 놓으 것들을 봤는데, 더 많은 분들이 많이 배워서 다들 자신의 일에 잘 활용이 되면 좋겠다. 거기에 더해서 자료를 복사해서 가져 가시는 것보다 트랙백을 걸거나 했으면 더 좋겠다.

여튼 오늘은 왠지 이런 식의 기술이 하나도 없는 글을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역시나 나의 글 솜씨로는 힘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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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Zen을 읽고...

사는 얘기/책...책...책... 2009/03/20 20:29 게으른 엔지니어
책을 꽤 오랫동안 보겠다고 맘만 먹다가 오늘 전체의 1/3을 한꺼번에 봐 버렸다. 다음 달인 4월초에 프리젠테이션이 있는데, 이 때 한번 활용해 볼 생각이다. 책은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하면 잘 할 수 있는지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다른 무엇보다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 지은이인 가르 레이놀즈의 블로그에는 항상 새로운 정보가 올라 오므로 한번씩 방문해 볼 필요가 있는 곳이다.

http://www.presentationzen.com
글을 번역한 지은이는 http://soonuk.com 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고 있다고 하는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뭔가 충격적일지도 모른 것을 볼 수 있다.(현재 2009년 3월20일 저녁 9시25분 기준)


몇 년전과 다르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임베디드 시스템과 많은 관련이 있지만, 프리젠테이션과도 많은 관계가 있다. 보통 사람은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단박에 파워 포인트를 먼저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 발표 준비는 항상 A4 용지를 반으로 접은 곳에 손으로 각 페이지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적으면서 생각했던게 기억 난다.

그러다 지금 회사에 와서는 회사에서 주는 템플릿을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하곤 한다. 게다가 대부분은 본사에서 만들어 준 것의 내용을 조금씩 수정해서 짜집기 하는 수준으로 말이다. 작년 여름쯤에 "프리젠테이션 젠" 이라는 책을 샀다. 중간에 이런 저런 일들(물론 핑계다~)이 생겨서 못 보고 있다가 요즘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보고 있는 책이다. 일본에 살고 있는 미국인이 쓴 책인데, 동양의 젠(선) 사상을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과정에 섞어서 얘기하는 그런 책이다.

하는 일이 주로 프리젠테이션이다 보니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내용이 바로 "스토리를 만들자"는 내용이다. 물론 이때까지 알고 있었던 글머리 기호를 가능한 배제하자는 부분도 심정으로는 공감하지만, 기술적인 면을 사람들한테 알릴때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아직 책 전부를 다 읽은건 아닌데, 몇 가지 기록할 만한 주소들이 있어서 기록용으로 먼저 책에 대한 내용을 적어 봤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나서 한번 적용을 해볼 생각이다.

http://www.slideshare.net/jbrenman 책 내용에 있는 슬라이드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는 싸이트이다. 책을 보기 전에는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전체 싸이트는 서로 간에 슬라이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싸이트 인것 같다. 이 슬라이드로 강연한 내용을 볼 수 있는 싸이트도 있는데, http://shifthappens.wikispaces.com 이다. 슬라이드를 잘 만들기도 했지만, 내용도 상당히 괜찮으므로 꼭 한번 봐 뒀으면 한다.

http://www.slideshare.net/chrislandry
http://www.slideshare.net/GKawasaki
http://www.pha.usm.my/pharmacy/Aisyah2006.htm - 현재 서버쪽 접속이 느려서 그런지 들어가 지지를 않지만, 화합물에 대한 강의를 "프리젠테이션 젠"에서 언급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하니 꼭 들어가 봐야 겠다. 이런 기술적인 내용을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갔는지 전체를 보고 싶다. 책에는 일부분만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역시나 전체를 다 보고 싶다.

http://www.peta.org 동물 애호가를 위한 싸이트이다. 여기서 발표한 슬라이드가 책의 예제중에 있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단순히 슬라이드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 가지 동영상도 있다. 동물 애호가로서 관심이 있으면 들어가 보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http://www.43folders.com Merlin Mann 이라는 사람이 쓰는 일 할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팁이 있는 싸이트 이다. 특히나 구글에서 2007년 테크 토크 시리즈로 받은 편지함을 비우는 방법, 즉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는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하니, 나두 한번 제대로 봐 볼까 생각중이다. 출퇴근시에 시간이 남으니, 영어 공부 겸 정보 겸 해서 볼 생각이다. 실제 동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z9UjeTMb3Yk 에서 볼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이미지 사이트를 적어 본다


무료 이미지 제공 사이트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아마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어제 교보 문고에 갔을때 한국의 지은이가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 두 권에 걸쳐서 책을 쓴 것을 봤다. 이 정도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따라 올 자가 없다는 게 정설이다.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 http://www.apple.com/quicktime/guide/appleevents/ 이다. 아직 실행은 안 했봤지만, 보나마나 QuickTime이 컴에 있어야 볼 수 있을듯 하다. 어쨌든 전설적인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볼 수 있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면 되겠다.

큰 맘 먹고 오늘 "프리젠테이션 젠" 다 보고 집에 갈려고 열심히 보고 있다. 그 중에서 예전부터 가끔 들렸던 테드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적어 볼까 한다. 테드 컨퍼런스는 실제로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의 세 약자로 TED 라고 한다. 유명한 명사들이 나와서 18분간 강연을 하는데, 항상 멋진 강연을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www.ted.com/ 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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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리당~~~

사는 얘기/파리여행 2007/09/12 02:12 게으른 엔지니어
회사 업무차 태어 나서 처음으로 파리에 와 있다.

월요일 1시30분 비행기를 타고 거의 12시간을 논스톱으로 날아서 파리 드골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참으로 기분이 이상했다. 태어나서 외국이라고는 미국 밖에 가본적이 없는데, 파리에 와보니 여기가 또 다른 세상인듯 하다. 미국은 어딜가도 별로 겁날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는데... 파리는 그렇지가 않다. 가장 골치 아픈게 말이 아닐까 싶다. 어딜가나 간판은 전부 불어 밖에 없다. 공항에서도 영어 보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으니... 파리 사람들은 정말 불어를 사랑하는 것 같다.

비행기 타고 오면서 도착 시간이 오후 6시 정도라서 일부러 잠을 비행기에서 거의 자지 않았다. 덕분에 파리 시간으로 새벽 12시 30분쯤에 잠들어서 6시정도에 깨었으니 시차에 잘 적응한듯 하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 타고 왔는데, 주변을 보니 미국과 비슷한 것 같은데, 글이 전부 불어라서 조금 이상했다. 건물 옥상에는 한국처럼 간판이 있는게 아니고, 회사 이름만 크게 적혀 있는 간판이 있었다. 알파벳만 있는... 제일 처음 본 간판이 SAMSUNG과 PANTECH 이었다. LG 전자도 보이고...

또 하나 신기한건 차들이 정말 신기했다. 말로만 들었던 조그마한 차들이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해서 보면서 허걱...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덩치가 산 만한 사람들이 문 두개 달린 우리나라로 치면 티코 비슷한 차를 타고 가는걸 보면서 진짜로 웃겼다... ㅎㅎㅎ

호텔 안에는 공중 전화가 없어서 콜링 카드로 전화 한다고 밤 11시에 호텔 밖에 나갔다. ㅋㅋㅋ 게다가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구별되어 있어서 상당히 놀라 웠다.

교육 첫날인 오늘(화요일) 프랑스 오피스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거의 개인 오피스나 혹은  2인이 한 오피스를 쓰는걸 보고 많이 부러웠다... 신기한건 매스웍스가 4층(엘리베이터는 3을 눌러야 함)을 쓰고 있는데, 층을 누르기 위해서는 출입증이 있어야 했다.

참, 유럽은 0층이 우리가 알고 있는 1층이라고 한다. 파리 오피스에 있는 애들한테 물어 보니 자기들도 처음 미국 갔을때 왜 0층이 없냐고 물어 봤었단다. 의미상으로 지상과 붙어 있으니, 높이가 0이라는 의미란다. 듣고 보니 이것도 그럴싸 했다.

같이 교육 받는 애들중에 파리에 살지 않는 애들하고 나가서 저녁 먹기로 했다. 8시에 만나기로 했으니, 조금 있다가 나가야 한다. 교육이 끝나는 금요일에 파리 시내로 옮겨서 월요일 저녁까지 여행을 할 생각이다. 영어가 잘 안통해서 조금 고생하겠지만, 그래도 즐거울것 같다. 오늘 밤부터 여행 계획을 잘 잡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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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만인지 모르겠디...

사는 얘기 2007/07/27 08:30 게으른 엔지니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한동안 방치해뒀던 블로그인데, 이제 사는 얘기라도 꼭 써서 올려야 겠다.

7월부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잡지책에 내가 쓴 글이 연재되고 있다. 얼마전에 8월 기사를 보냈고, 이제 9월 기사를 준비하고 있다. 원래 계획은 7회로 잡았었는데 너무 길어서 4회와 3회로 나누어서 하기로 했다. 예전에 마소지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랑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다. 요즘은 거의 자바랑 객체지향쪽 얘기로 도배가 되어서 좀 안타까웠다. 이전까지의 마소지를 보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 포팅과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전부인 것처럼 보여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연재를 시작했다.

Simulink를 이용해서 플랜트 모델링하고 제어기 설계하고, 마지막으로 코드 생성해서 타겟에 다운로드하는것 까지... 잘 돼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더 이상 코딩 때문에 머리 싸매지 말고, 알고리즘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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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사는 얘기 2007/04/03 08:15 게으른 엔지니어
한동안 바쁜것도 있고, 생각 정리할 것도 있고 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아침마다 블로그에 들리기는 하는데, 여전히 하루에 30 명 정도의 방문자가 있다. 아마도 NSIS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는 것 같다. 이제 어느 정도 생각도 정리되어 가고 해서 다시 글을 써 볼까 한다. 뭐 어떤 내용을 쓸건가는 워낙에 쓰고자 하는 내용이 많으니 뭘 먼저 써야 하나 고민 되기도 하지만, 처음에 블로그 오픈 하면서 NSIS로 Winamp정도의 인스톨러를 셋팅할 수 있게 하기로 했으니, 아마도 NSIS에 관한 글을 계속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오전에 발표가 있으니, 발표 끝나고 오후에 정리해서 글을 포스팅하기 시작해야 겠다.

요즘은 잡지책에 글을 기고하고자 하는 생각이 부쩍 들고 있다. 물론 NSIS로 글을 기고하기는 힘들것 같고, 유한 상태 기계를 모델링하는데 편한 Stateflow라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글을 써서 기고해 볼까 생각 중이다. 한참을 고민했는데, 앞으로 나의 진로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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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테터툴즈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을때는 네이버 블로그는 말 그대로 네이버에 있는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개인적인 목적의 블로그는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서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전까지는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저장하기도 했지만, 내가 회사 다니면서 강의 들었던 내용들의 강의 노트로도 사용했었다. 임베디드 관련 강의 내용인데, 그것 때문에 그래도 생각보다 방문해 준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이웃도 생각보다 많이 생겼고...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으면서 네이버에 있는 내용도 옮겨 오지만, 내가 좋아하는 툴에 대한 사용 설명서 같은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다른 사람 보여 주는 것은 나중 문제이고, 글을 써보는 것이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했던 것이 NSIS 였다.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오픈 소스나 프리웨어가 있지만, 워낙에 다른 것들은 정보가 많아서 크게 고생하지 않았지만, NSIS는 기본적인 부분은 자료가 있지만, 정말 제대로 만들기 위한 자료는 거의 없어서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때는 어디에도 블로그를 알리지 않았다. 그래서 블로그 방문자는 언제나 나 혼자 였다. 그러다 블로그라는 것이 주위와 연결됨으로써 더 많은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생각에 이올린과 올블로그에 발행하기 시작했다. 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일 몇 십분은 들어 오니, 그 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 갔으면 하는 맘이다.

방문객이 조금 생기면서 태터툴즈 플러그 인 중에서 각 글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를 표시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어떤 글을 가장 많이 볼까 해서 설치했는데, 지금 현재 제일 많은게 100 명 이상이 본 걸로 나온다. 그러나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써준 분은 총 3분이다. 그 중에 한 분은 내가 트랙백 걸은 곳이 주소가 바뀌었다고 알려 주신 고마운 분이고, 나머지 두분이 실제로 내가 글을 쓴 것에 대한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이다. 그 중 한 분은 방명록에도 글을 적어 주셨고...

갑자기 블로그에 글을 쓰기가 힘들어 졌는데, 이번 주 지나면 여유가 생기나 다시 네이버의 글을 옮기는 작업과 NSIS의 메뉴얼 작업을 계속 해야 겠다. NSIS는 이제 Modern User Interface 부분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실제로 이 부분을 잘 쓰면 정말 멋진 인스톨러를 만들 수 있으니까 꼼꼼하게 만들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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