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9/04/25 게으른 엔지니어 시스템 이미지를 만들자... System Rescue CD
  2. 2009/04/16 게으른 엔지니어 프리젠테이션에 필수품~ ZoomIt v3.03
  3. 2009/04/08 게으른 엔지니어 최고의 화면 캡쳐 프로그램인 Open Capture
  4. 2009/03/31 게으른 엔지니어 Outlook의 도우미, xobni
  5. 2007/05/27 게으른 엔지니어 무료 Subversion 웹 호스팅 업체
  6. 2007/03/18 게으른 엔지니어 freeCommander를 사용해 보자.
  7. 2007/03/10 게으른 엔지니어 PortableApps.com
  8. 2007/02/27 게으른 엔지니어 여러 가지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위키 입니다.
  9. 2007/02/19 게으른 엔지니어 새나루, 파이어폭스, 빵집, Subversion, Tortoise SVN, PD+(프리웨어/오픈 소스 프로그램들)
  10. 2006/12/20 게으른 엔지니어 Performancing 을 이용하여 FireFox에서 테터 툴즈 블로그에서 바로 글 쓰기
4월들어서 갑자기 컴퓨터가 DVD 롬을 인식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회사내에 컴퓨터 관련해서 관리해주는 부서가 있어서 문의를 했는데, 방법이 없단다. Lenovo T61 이라서 Lenovo측에 문의했는데도 방법이 없다는 말 밖에 못 들었다. 하드웨어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는게 다른 T61에 있는 DVD 롬으로 바꿔도 똑같이 인식이 안된다는 것이다. 더 이상한건 USB용 DVD를 붙여도 인식이 안된다는 점이다. 신기하게도 USB 하드 디스크는 인식한다는 점이다.

일이 계속 생겨서 4월 내내 그냥 PC를 썼다가 이번 주 화요일부터 시간이 나서 컴퓨터 관리 부서에 얘기해서 시스템을 통째로 다시 깔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인스톨 하고 시스템의 이미지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면 담에 문제가 있으면 그 이미지로 덮어 써버리기로 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System Rescue CD에 있는 Partimage라는 툴을 써서 사용했다. 회사에서는 무조건 상용 소프트웨어는 비지니스용으로 구매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하므로 무료 소프트웨어를 구할 수 밖에 없었고, System Rescue CD를 내가 구해서 관리 부서에 알려 준 것이다.

실제로 Partimage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큰 문제 없이 사용해왔다. 이미지를 만들때 System Rescue CD를 써서 부팅하고 USB 하드 디스크를 인식시켜서 Partimage를 이용해서 USB 하드 디스크에 필요한 이미지 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 탑을 사용하고 시스템이 자주 불안정해질때는 드라이버와 필요한 필수 소프트웨어만 인스톨하고, 정상 동작을 하게 되면 바로 이미지를 떠서 문제 있을때 덮어 써버리는게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이번주 화요일은 관리 부서에서 윈도우 XP와 필요한 소프트웨어, 오피스 2007과 비주얼 스튜디오등을 인스톨 했더니 하루가 가버렸다. 그래서 둘째날 부터 내가 사용하는 필수 소프트웨어, SolidWorks, Rhapsody, 한글 LaTex, CodeBlocks, wxWidgets 기타 등등을 인스톨했더니 거의 몇일이 걸렸다. 목요일까지 시간이 걸렸었으니까.. ㅋㅋㅋ 물론 모든 소프트웨어는 정품이다. 회사에서 워낙에 잡다하게 이것 저것 하니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걸렸으니까, 거의 3일 걸린것이다. 이제 이미지를 만들어 놨으니까, 필요한 경우는 지금과 같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해서 반나절이면 복구가 가능하니 맘놓고 사용해야 겠다... ㅋㅋㅋ

각 소프트웨어의 직접적인 사용법은 위에 있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실제로 System Rescue CD는 Partimage 말고도 시스템 관리자라면 좋아 할만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모여 있는 CD이다. 가능하면 회사에서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고, 정품이나 오픈 소스를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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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에 필수품~ ZoomIt v3.03

소프트웨어 2009/04/16 23:34 게으른 엔지니어
내가 하는 일 자체가 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고, 가끔은 프로그램 코드를 보여 주거나 Simulink 모델이나 블록들을 보여 주는것이다. 이럴때 멀리 있는 분들은 잘 안보이므로 화면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물론 윈도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돋보기(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내게 필요한 옵션->돋보기) 기능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지역적으로 조그마한 부분만 보여 주기 때문에 다른 괜찮은 프로그램이 없을까 찾아 다녔었다.

꽤 예전부터 사용한 프로그램이 ZoomIt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Sysinternals 라는 회사에서 처음에 무료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MS에서 사버려서 실제로는 MS에서 계속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온김에 얘기하는데, Sysinternals에 가보면 작지만 좋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제공되므로 한번 가보기 바란다. 홈페이지 가보면 MS 사이트로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ZoomIt 은 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 ··· 434.aspx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확대해서 보여 주는 기능으로는 최고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환경 설정하는 화면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을 줌 할때 사용하는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다. 줌이 됐을때 마우스의 휠을 움직이거나 아래 위쪽 화살표 키를 움직이면, 확대의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두 번째 탭은 윈도우 비스타부터 상위 버전에서 동작한다고 적혀 있는데, 내가 써본적이 없으니 생략하고...

세 번째 탭은 줌을 했을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해서 줌한 화면 위에 선을 그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선이나 동그라미등을 그릴 수 있다. 몇 가지 색깔도 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 보면 될것이다.

네 번째 탭은 확대 한 상태에서 t 를 누르면 확대한 화면상에 글을 쓸 수 있는 모드로 바뀐다. 즉 커서가 생겨서 키보드로 글을 입력할 수 있다. 폰트도 네 번째 탭에서 셋팅할 수 있다. 물론 글을 쓸때 글자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섯번째 탭은 타이머 같이 시간을 셋팅하면, 만약 10분이라고 하면 10분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줄어 든다. 세미나 중에 10분 휴식등을 할때 실행시켜면 화면에 큰 시계가 나와서 그 시간이 줄어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그램의 사용법도 아주 쉽고 세미나를 자주 하는 사람은 꼭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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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페이지가 너무 길어서 한 화면에 다 보여주지 못하면 웹 브라우저의 오른쪽에 세로로 스크롤 바가 생긴다. 오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다가 이런 웹 페이지를 캡처해야 할 일이 생겼다. 간단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봤는데, "오픈캡처"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위치는 http://openproject.nazzim.net/opencapture.htm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라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는 정품이 아닌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다운 받을 경우는 라이센스를 신경쓰고 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소프트웨어를 발견해도 이 소프트웨어가 무료인지 아닌지 일단 판단하고, 그 다음에 무료이더라도 회사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알집 같은 소프트웨어는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료이지만,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는 구매를 해야 하는 경우이다. 오픈캡처는 BSD 라이센스를 따르므로,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다 사용이 가능한 라이센스이다. 더 정확하게 웹에 적혀 있는 라이센스는 http://trac.assembla.com/OpenCapture/wiki/License에서 볼 수 있다.

일단 오픈캡처는 화면 캡처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이 다 들어 있다. 게다가 소스까지 오픈되어 있으므로 만약 기능의 추가가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오픈캡처 개발자 분이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http://trac.assembla.com/OpenCapture/wiki의 위키에서 찾아 가기 쉽게 링크를 걸어 놨다. 내용을 읽어 보면 상당히 자세히 설명을 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한번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현재까지 본 프로그램중에서 최고의 캡처 프로그램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인스틀도 필요없고, 달랑 실행 파일 한개로 완벽하게 작동한다. 캡처 프로그램은 오픈 캡처 하나로 다 할 수 있으니 필수 유틸리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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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의 도우미, xobni

소프트웨어 2009/03/31 13:50 게으른 엔지니어
작년 쯤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프로그램을 찾다가 우연찮게 찾은 소프트웨어인 xobni를 소개 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이름이 이상해 보이지만, 거꾸로 읽어 보면 inbox이다. 즉 프로그램의 이름이 inbox를 거꾸로 한 것이다. 이 정도면 왠만큼 눈치 있는 사람들은 아웃룩에 있는 inbox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작년에 이 프로그램을 쓰다가 회사 윈도우 xp가 서비스팩 3로 변경되면서 윈도우즈 서치 를 쓰라고 해서 써봤는데, 넘 맘에 안 들어서 방금 지워 버리고 다시 xobni를 인스톨 했다. 얼마전에 베타 버전의 딱지를 떼고 이제 정식 버전으로 올라 왔으니 더 안정적이고 편하기를 바라면서...

xobni는 기본적으로 아웃룩 안에 포함되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아웃룩에서 현재 읽고 있는 메일이 있으면, 그 옆에 윈도우가 있으면서 누가 보냈고, 그 사람이 얼마나 자주 메일을 보냈으며, 그 사람이 누구에게 메일을 보냈는지(Network), 그리고 메일을 주고 받았으면, 서로 주고 받은 메일을 보여 주며(Conversations), 만약 첨부로 파일을 주고 받았으면, 주고 받은 파일에 대해서도(File Exchange) 한꺼번에 보여 준다.

기본적으로 메일에 대해서는 윈도우 서치처럼 미리 인덱싱을 하는데, 최근 메일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을 인스톨 하면서 바로 인덱싱하며, 오래된 메일을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때 알아서 인덱싱을 한다. 써보면 상당히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xobni.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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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Subversion 웹 호스팅 업체

소프트웨어 2007/05/27 10:09 게으른 엔지니어
이런 저런 이유로 Subversion을 무료로 웹 호스팅 해주는 업체를 찾고 있다. 업체에서 아예 SVN과 Trac에 대한 셋팅이 되어 있어서 가입하면 바로 쓸 수 있는 그런 싸이트를 찾고 있다. 오픈 소스로 뭔가 할려면 몇개 찾을 수 있는데, 혼자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라서 찾기가 쉽지가 않다.

구글로 찾다 보니 유료로 해주는 곳은 괜찮은 곳이 있는것 같은데...

http://www.wush.net

http://www.textdrive.com

http://www.hosted-projects.com

등이 있다.

무료는 지금 테스트해 볼려고 하는 곳이

http://www.freepository.com 이다.

몇 군데 더 찾아서 테스트 하는 데로 여기에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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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Commander를 사용해 보자.

소프트웨어 2007/03/18 21:08 게으른 엔지니어
윈도우에 있는 탐색기는 편리한 점도 많이 있지만, 여러 가지 기능이 좀 불편한 것들이 있다. 자주 가는 폴더를 등록하는 것도 그렇고, 한꺼번에 폴더 내에 있는 파일 이름을 바꾸는 기능도 없으며, 문제가 생겨서 강제 종료를 하면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해서 항상 탐색기를 대체할 만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예전에는 flyExplorer를 사용했다. 탐색기에 반해서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해 주면서도 회사에서도 사용가능한 라이센스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게다가 한국 사람이 만든 툴이라서 더더욱 호감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회사 노트북에도 지금도 인스톨해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항상 탐색기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형상관리 프로그램중에서 TortoiseSVN이 있는데, 원래 이 프로그램은 탐색기의 아이콘들 오버레이 형식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flyExplorer를 사용하면 이러한 오버레이 기능이 없어져서 아이콘만 봐서는 형상관리되는 파일들을 보면 표시가 전혀 되지 않는다. 탐색기를 대체하면서 이러한 오버레이 기능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웹을 찾다보니 freeCommander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정확히 내가 원하는 아이콘 오버레이 기능이 지원되는 녀석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TotalCommander라는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더 좋은 건 프리웨어라는 점이다.

freeCommander의 간단한 사용법은 WOOBOOM 님의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은 freeCommander, flyExplorer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점점 flyExplorer의 사용이 줄고 있다. freeCommander의 기능을 한번 메뉴얼을 보고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나면 flyExplorer를 언인스톨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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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bleApps.com

소프트웨어 2007/03/10 21:20 게으른 엔지니어
일 자체가 항상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것이라서 에디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전에 대학원때 에디트플러스 정품
을 구매했다.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고 예전부터 쉐어웨어로 사용하다가 아르바이트해서 약간의 돈이 생겼을때 정품을 구매했다. 그때 산 버전이 2.x 버전이라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무게가 무겁거나 하지도 않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단지 문제가 항상 나의 PC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점 때문에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지금 회사 PC는 무조건 정품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품이라는 것은 실제로 회사에서 구매해 준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무료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만을 쓰고 있다. 덕분에 몇 가지 프로그램은 회사에 라이센스 구매 신청을 해놨다.

이런 저런 문제가 있어서 요즘은 USB 같은 이동용 매체에 실행 파일을 넣을 수 있는 파일들을 찾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PortableApps.com 에 자연히 도달하게 되었다. 또한 2BWithU's Blog 님의 Portable 프로그램 만들기 - Portable MindMapper v5.0 의 글도 계속 보고 있다. 여기 글을 바탕으로 나만의 Portable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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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있는 좋은 위키 페이지를 찾아서 여기에 그 기록을 남긴다.

홈페이지 주인 분이 사용하시는게 RedWiki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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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를 바이러스와 함께 살면서 연휴전에 시스템을 새롭게 인스톨해서 프로그램을 전부 새로 인스톨 해야 한다. 물론 회사 PC라서 불법 소프트웨어는 하나도 인스톨 하지 못한다. 정품 소프트웨어중에 꼭 필요한 것들은 회사에서 이미 구매한 것들을 사면 되지만,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주지 못하고, 또 오픈 소스나 프리웨어가 훨씬 더 내 손에 익어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인스톨 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어떤 것들을 쓰고 있는지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여기에 정리해 볼 생각이다.

아래 적은 프로그램들은 회사 PC에 인스톨한 프로그램 목록이며, 최대한 업데이트되는 정보로 유지할 생각이다.

1. 한글 자판 프로그램(새나루)
  한글 자판을 세벌식 390을 쓰다보니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글 IME도 있지만, 예전처럼 Shift-Space로 한글/영문 변환도 가능하고, 영문 윈도우에도 잘 인스톨 된다. 유학중에도 미국 윈도우에 깔아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2. 웹 브라우저(파이어폭스)
  말이 필요 없는 웹 브라우저이다. 부가 기능을 사용하면 인터넷 익스플러와 함께 아주 편리하게 웹을 돌아 다닐 수 있게 해 준다. 부가 기능이 워낙에 많다 보니 나중에 따로 한번 정리해야 할 듯하다. 여기 저기 다른 분들이 소개해 준 많은 부가 기능중에서 나한테 편한 것들만 모아 놨으니 따로 정리할 것이다.

3. 압축/해제(빵집)
  압축/해제 프로그램으로 많은 설명이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다. 라이센스가 상업용으로 사용해도 상관없는 압축/해제 프로그램이다. 알집으로 분할 압축한 파일도 잘 해제해 주고, 또 분할 압축도 가능하므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편리하다.

4. 형상관리(Subversion, Tortoise SVN)
  본사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형상관리 프로그램은 cvs이다. 그리고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Tortoise CVS 이다. 하지만 내가 손에 익은 프로그램은 subversion이고, Tortoise SVN이다. subversion도 cvs와 쌍벽을 이루는 오픈 소스 형상관리 프로그램이다. 웹상에 찾아 보면 어떤게 우위에 있다는 얘기도 있긴 한데, 내 손에 익어 있고, 필요한 기능은 다 있기 때문에 그냥 subversion을 사용한다. 만약 형상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둘 중에 하나는 사용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윈도우용 클라이언트는 탐색기와 통합해서 사용하는 Tortoise SVN을 추천한다. 다른 클라이언트를 따로 띄울 필요없이 탐색기에 통합되므로 정말 편리하다.
  오픈 소스는 아니지만, 나는 여기에 더하여 SVN Plug-in 이라는 상용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용 프로그램 개발 IDE는 형상관리 기능이 들어 있지 않다. 워낙에 다양한 형상관리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각각을 지원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Microsoft사에서 Microsoft Common Source Control을 만들어서 산업 표준처럼 만들었다. 이를 지원하는 에디터와 형상관리 프로그램이 있으면 에디터에서 통합된 형태로 형상관리 명령어를 메뉴등을 통해서 쓸 수 있게 된다. 내가 쓰는 IDE에서 통합된 형태로 사용하기 위해서 SVN Plug-in을 구매 했다. 구매라고 해봤자 3만원이 안되서 정품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5. PDF viewer(pdf+)
  요즘 대부분의 문서는 pdf 형태로 많이 만들어서 보급되고 있다. 메뉴얼 자체를 pdf로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정보를 얻거나 메뉴얼을 볼때 주로 pdf 문서를 보게 되는데, pdf를 볼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Acrobat Reader이다. 물론 기업에서 봐도 되는 그런 라이센스이므로 회사 PC에 깔아서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프로그램의 크기가 넘 무거워서 가능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려고 한다. 예전에 FoxIt Reader를 잠시 썼었는데, 지금은 이 프로그램을 써볼려고 한다. 물론 회사에서 Acrobat 6.0 정품을 사줬기 때문에 pdf문서 만들기도 어렵지는 않지만, 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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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히 테터툴즈와 함께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아이콘을 달기 위해서 1.0.6 에서 1.1.x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찾다보니 performancing 이라는 FireFox 확장 기능을 이용하면 내 블로그 직접 로그인 안하고 편하게 바로 글을 쓸 수 있다고 해서 이것도 셋팅을 해 봤다.

아직 테터툴즈는 메뉴얼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Performacing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블로그가 BlogAPI나 MetaWeblogAPI를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을 보고 테터툴즈가 이것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았다. 1.1.x 는 이 두가지를 지원한다는 얘기가 Release notes에 있어서 되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이것 저것 웹에서 서치 하다보니 MS Word 2007로 테터툴즈에 포스팅하기를 읽어 보니 거기에 어떻게하면 블로그에서 BlogAPI나 MetaWeblogAPI를 enable 시키는지 나와 있었다.

메뉴얼에 이 부분이 나와 있었으면 서치하는데 시간을 많이 줄였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나 나 처럼 찾는 분을 위해서 여기에 적어 둔다. 테터툴즈 블로그 관리자 화면-환경설정-기타설정 페이지에서 글 작성 환경 설정에서 "블로그 API 사용여부" 를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부분만 제대로 체크하고 나면 쉽게 셋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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