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적으로 태스크를 예약해야 할 일이 생겨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편할까를 고민했다. 아직 어떤 함수를 써서 해야 하는지 찾지는 못했지만, schtasks 라는 command line 명령어를 찾았다. 예전 버전에서는 at 명령어를 이용했던거 같은데, 지금 찾은 schtasks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거 같다.
뭐 정 안되면 프로그램 내부에서 이 명령어를 실행하게 하면 될것 같다. 하고자 하는게 단순히 예약을 해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하는 거니까, 필요한 옵션을 받는 UI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schtasks 를 실행하면 좀 지저분 할지 모르지만, 간단하게 해결은 될것 같다. 최소한의 방도는 마련했으니 그 다음으로 시스템 함수등을 찾아 봐야 겠다....
또 하나 유융한 툴이 tasklist 라는 명령어 이다. 현재 동작하고 있는 모든 태스트에 대한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툴이다.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에 있다 보니까 항상 라이센스를 생각하게 된다. 예전에 S전자에 근무할 때는 뭐 그냥 내가 필요한 건 대충 구해서 썼는데,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에 와 보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 예전부터 정식 소프트웨어를 그래도 꽤 샀었던거 같다. 한글 1.51판 부터 시작해서 에디트 플러스 정품에 아래한글 리눅스 용 제품, 한글 OS/2 그리고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도스용 에디터, Visual C/C++ 6.0 등이 기억 나는 정품을 산 제품들이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MSDN을 나한테 줘서 한 대의 PC 즉 나 한테 할당된 PC에는 Visual Studion 2008 버전을 인스톨 했는데, 데모용으로 사용하는 PC에도 Visual C++ 관련한 컴파일러가 있어야 해서 Visual Studio 2008 Express Editions을 인스톨 하고 있다
http://www.microsoft.com/korea/msdn/vstudio/express/ 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리 저리 읽어 보니 라이센스가 있기는 한데, 아무나 무료로 사용해도 되고, 이걸로 만든 제품 역시 사용자가 따로 라이센스 비용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다니, 사용자에게는 꽤 괜찮은 옵션일 수 있는것 처럼 보인다. 단 기존에 있는 버전에서 이것 저것 복잡한 부분은 빼버렸다고 하니 얼마나 빠졌는지는 좀 더 지나서 확인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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